저 개인적으로도 또 교회적으로도 일이 참 많네여~
어쩌면 저에게 가장 많은 일들을 줄 수도 있는 한해입니다~
사실 다른때와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그래두 새해가 되니 여러가지 걱정들이 앞섭니다~
걱정 안하구 살면 좋겠지만 걱정할 수 있을때 걱정하는것도
행복이겠지요~
아무생각없이 사는것 보단요~
올한해가 모든 분들께 축복되는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여~
어제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눈밟으러 나가보구 싶네여~
근데 넘 춥당~
호호...
이번 일주일, 올 한달, 올 한해를 잘 시작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