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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2000.12.30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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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Mizhana(혜숙의 일어이름)랑 준상가 서로 일어하는 모습을 보구선..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일어공부를 해야지' 뭐 그런생각했습니다..
선교국의 회원(!)으로써 많은 외국어를 알면 좋겠져?

대영오빠.. 우리 같이 합시당..
혜수기가.. 도와준다고 하네여.. 조아 조아 조아


다덜..넘 바쁘니까.. 일주일에 한번정도 모여서.. 공부하구..그러면 좋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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