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많고 시간은 없고...

1 박 2 일간의 M.T.를 마치고 잠시의 시간에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민희한테 할 말이 많은데...

2000.12.9 용우동 식비 30,000원
20,000원은 김태영 전도사님, 10,000원은 청년 2부 박문영 자매님 드려야 해.

2000.12.10 풍선, 전지 3,000원
상희 누나 주면 돼.

2000.12.23 서문주 선교사님 선교보조비 200,000원
청년 2부 부장 집사님 박명숙 집사님 (국민은행 076-24-0085-256<수령증 뒤에 써있어.>)

이 정도야...

영수증, 수령증은 은경 누나한테 맡기도록 할께.
이번 주일까지 드리면 될꺼야.
박명숙 집사님께는 주중에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혹시 모르니까 이거 보시는 분 민희에게 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