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일까지 결정을 해서
다음주 중에 연습을 해서
다음 주일에 발표를 해야 합니다.
무엇이 좋을까요?
지웅이는 같이 찬양하는 모습을 상상해 봤답니다.
청년부 모두가 강단 위에 빽빽히 서서
예람 찬양팀이 되는 거예요.
인도자가 앞에 나와, 찬양팀을 보고 서서
인도를 하는 거예요.
찬양팀은 성도님들을 향해 찬양을 외치고,
성도님들도 우리의 찬양에 맞춰 함께 찬양하는 모습.
이것을 상상해 봤답니다.
이것은 발표는 아니겠지요... ^^;
어서들 아이디어를 올려달란 말이예요!!!
안 그러면, 내 맘대로 해버릴꺼야!!
(이러면 안 되겠지요... ^^;)
의견 기다립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