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

요샌 찬양마을에도 잘 안가고... 좋은 사람들 많이 못만나고 있네요. ^^;

으음.. 오빠가 경석이 리더셨다니.. 대단히 놀라운 사실같군요.

훗.. 난중에 경석이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실 때, 저도 불러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헤...

건강하시구요, 입대하셔서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간섭하시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