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 가셨나여?? 정수는 지금 피쒸방예염..
이 아침부터 왠 피씨방이냐구여...
오늘 회사 출근을 했는데 아직 전용선이 안깔려서
모뎀이 넘나 느려서 인터넷하러 심부름 왔어여..
암튼.. 어제 신입생 환영회는 넘나 잼썼구여..
기대되네여.. 새론 일년차들 다덜 넘넘 개성있구
열?c이여서.. ^^
지금 여전히 꿈나라를 헤메는 몇명의 지체들두 있겠쪄??
부럽따~ 전 지금 정신없어여.. 눈이 빨갛게 충혈되구...
오늘부텀 회사에 일두 디따뤼 많데여.. ㅠ.ㅠ
오자마자 일시키는데 헉.. 졸립구.. 귀차너...
추운데 빨랑 집에가서 자고푸당.. ㅠ.ㅠ
음.. 어제 후기를 쓰구푸지만 이따 집에가서 편히 쓰구
이제 가야겠어여...........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