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준비는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더 잘하시겠지만 서도...
전 회장이란 굴래에 벗어난게 한편으론 넘 멋지고 한편으론 서운 섭섭하고...
뭐 그런저런 가분이랍니다.
지웅이는 회장이라서인지...예람의 발자취가 크군요...월~~~
많이 힘들죠?
웅...내 경험상 회장을 맡을땐...딴 사람에게 기대하면 안돼...넘 아픈 일이지만...
임직을 맡게 되면 꼭 사탄은 우릴 가만히 안두는게 문제이지...
참 걱정되는건 너희 들이 친구라서 장점도 많지만 어쩜 어려운 부분도 있을꺼여...
그때 기댈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는거...
원망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원망을 해야 한다는것이겠지...푸하하하
김태영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넘 힘겹게 할 필요 없어
하나님은 너 편이시며 우리 또한 널 응원 할테니깐....
네 감정되로 청년부의 부흥을 꿈꾸면 그 대로 행하면 된단다...
욕심 ...참 그게 무섭더라......
누나가 아까 문자 보냈는데....씹냐?? ㅡ,ㅡ;;;
일있으면 얼릉 애기 해두그라,,,,,미리 조금씩 준비하게....오케이 바리???
그리고 놀러가는거 새벽 아니냐???
그런걸루 들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