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빼먹었어???크크크...
오빠야,....정말 가누나....
그때가 마지막 예배였어???
쫌 잘해드릴껄...케케케...
글 읽고 나니까 너무 슬프다..서운하고..
친한 누군가를 멀리에 떠나보네고 다시는 만나지 못할 듯한 느낌이야...(요즘 감정 만빵이당..헤헤~~)
모..동네 주민끼리 아주 못볼것도 아니고 ...슬퍼하진 말아야지...
근데 오빠야....한간사 하믄 안되까???
그냥...5년차 언냐들이랑 오빠를 이제 자주 볼수 없다는게 벌써 부터 너무 슬프다.
다들 그냥 안가믄 안되까???가지마라~~~
음....여행 잘 다녀와...
건강하게~~
그리구...혹시 몰라...이번 여행으로...바울회 탈퇴할수 있을지도..
그리구...오빠야...
난....먹는거 디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