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요일 이네...
이궁... 여지것 마니 대화를 못해본듯...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해서 형하고 나는 넘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암튼 같이 있으면 불편한 존재.... ???? ^^
내가 먼저 연락해 본적두 없느것 같구...
사실 형한테도 연락했으면 아마 은경 누나가 정말 내가 남자만 좋아하는줄 알껄?? ^^:
정말 형하구 마지막 이라구 생각하니 3년동안(내가 교회 나온지 벌서 3년) 대화마니 못해서 서운하기도 하구.. 왜 잘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들구.....
특히 형하고는 같이 공부한적도 없구... 리더로...
인도 가서 기분 전환 잘하구 오세여.....
성격상 이런거 잘 표현못하니까 형이 알아서 잘 이해해줘용...
멀리 가니 건강 조심하구 어디있든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지요...
헤헤..... 상희누나는 머프러라구 했나??? 난 음.... 멋있는 사진 몇개만이라두...
흠... 잘 다녀오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