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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2000.11.27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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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문자에 돼 답변이 안오나했다... -_-;

나두 하나랑 생각이 비슷한거 같아서..

비젼에 관하여...

바쁘고 떨리고 어렵고... 다 끝나고 보니 내가 주님을 만났던가?란 의문이 든다.

음... 주일날 모두와 헤어지는데 다시는 못볼것같은 기분이 들더라구.

뭔가 허전하단 생각도 들고...

성경통독모임... 나도 콜... 찬양두 하구... 히히...

옷사러 언제갈까... 혜숙언니 꼬셔서 맛있는거 사달라구하자.. 우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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