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헤~~
열분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 잔소리두 잘 들어주고.... 글구 제 썰렁한 농담두 웃어주구......
제겐 정말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청년부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 그리구 서로 아픔을 감싸안아주는 매딕'같은 부원들이 되어주시기를 ....
그리구 전도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년부의 scv같은 정말 필요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