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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11.26 0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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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오빠 넘넘 감사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도하셨던

모래알처럼이 아닌 진흙의 모습으로 임하게 해달라는 그 고백...

그러한 오빠의 기도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임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빠 우리의 만남으로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사랑을 통해 주님 나라 임함을...만빵으로 느끼세요....^^

아 오빠의 80년대 최양락 버젼의 개그는 증말이지...

이제와서 고백하는데...

고럼 안돼요...혼나...ㅡㅡ;;

서로 다른곳에서 빛을 내기 바랍니다.

우린 귀한 몸이니깐요????

오빠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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