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오빠 넘넘 감사했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도하셨던
모래알처럼이 아닌 진흙의 모습으로 임하게 해달라는 그 고백...
그러한 오빠의 기도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임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빠 우리의 만남으로 주님이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사랑을 통해 주님 나라 임함을...만빵으로 느끼세요....^^
아 오빠의 80년대 최양락 버젼의 개그는 증말이지...
이제와서 고백하는데...
고럼 안돼요...혼나...ㅡㅡ;;
서로 다른곳에서 빛을 내기 바랍니다.
우린 귀한 몸이니깐요????
오빠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