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멀게만 느껴진던 공연이 오늘이네여..
시원 섭섭하기도 하구 정망 어제는 떨렸느데 오늘은 무척 담담합니다..
저는 오늘도 먼저와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당!!!
왜 이리 안오는 건지... 헐~
혹시 지금 보는 사람이 있을줄 모르니깐 남깁니다...
오늘 벽보 붙이러 가야하느데 일손이 부족합니다...
빨리 오실수 있으신분들 빨리 교회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글구 뮤지컬팀~~~~~~~~~
사람 없으니까 빨랑 와서 나좀 도와줘~~
이따가 다들 화이팅 합시다...
정말 열분 힘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