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wrote:
> 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다. 조금 쑥스럽다.
> 비젼준비는 잘되고 있는지? 물론 내가 없는데 잘될리가 없지.히히히
> 나 낼이면 나간다. 낼 보자. 가자마자 상희부터 봐야지 안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살수가 없다. 그러면 자연히 교회루 가게 되겠지.
> 낼봅시다. 이상희 뭐가 민망하냐? 모르는거보나 낫지.
> 니가 그런말 해두 여전히 사랑해
> 또 남들이 싫어하겠군. 그래두 어쩔수 없어. 니들이 사랑을 아니?
> 상희야! 나 이번에 만나면 정말 자신있게 해줄수 있지? 믿을께...
애인인가 보시네요????(용기있는 어른!!<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