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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이상희, 전현 2000.11.23 0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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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은 12시가 넘어서지 오래다...
헐!!! 지금은 홈커밍데이 준비차로 교회에서 렌공사중이랍니다.... ^^:::
김간사님이하 여럿남자 지체들과 전도사님,상희누나,오간사님,혜숙누나가 있습니다...
전도사님왈 히히덕 거리면서 힘들기는... ^^:::
조금은 찔립니다...
함군집과 김간사님 컴퓨터를 뜯어와서 미니 겜방영업중이죠....
컴도 연결되있구 디아난 한번 해볼까!!!! 헤헤...

나 이상!!
음...오늘 와서 도와 달라고 했는데...
암두 안오고...
하지만 토요일날 많이 와주세요...
넘 힘들어요...오전 11시까지 오셔용...
아 보쌈 먹고 싶당.
이혁주집사님께서 찬조비도 주셨는데....우리 보쌈 먹을까??

여러분 현덕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생각해보니까 제가 군대에서 제대한
이후로 예람에 글을 올린게 이번이 첨이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론 자주 들러서 글도 올리겠습니다.
지금 혜숙이하구 경일이가 집에 갔네요. 이제 남은 사람은 석준이, 근우, 지웅
상희 누나, 김-오간사님, 글구 전도사님께서 계십니다. 사실 일하는 사람은
석준이하구 김간사님뿐인데... 나머지는 그냥 옆에서 놀구 있습니다. 히히....^^;;
지금은 좀 졸립네요. 정말 간만에 긍을 올리는데 잼있네요.
자주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참, 찬조금이 나왔는데 무얼 먹어야할지 고민이군요. 상희누나는 보쌈 먹자고
하자는데... 하여간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들 하고 있거든요.
행사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진 않더라도 시간 나시면 찾아오셔서
조언도 해주시고 그러세요.(며칠 남지는 않았지만...)
하여간 다들 평안하시구요, 공연날 뵈요....


나? 난 예수~
히히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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