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또 가는구납....

화형이랑만 놀아주궁.. 나랑은 놀아주지두 않구.. 삐져쏘....... 케케...

누나... 짧은 시간 국내에 체류(?) 했지만 --; 잘지냈을래낭? --;

암튼.. 이제 가는 마당... 잘가궁... 언제 또 와??

한달있다라 구랬나? 두달있다라 구랬나.. 몰겠당.. 암튼 누나~!

북경은 여기보다 훨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구... 밍크코트 하나 장만혀...

이번엔 봐줬지만~! 담에 올땐 꼭 선물 가지구왕~!

헤헤.. 누나... 잘가욥~!!~ 중국땅에서도 자주 예람에 글쓰기!!!

빠이~!~!~!

구자옥 wrote:
> 조금 이따가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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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9시 50분 비행기인데...일찍 일어나야 할 텐데...지금 새벽3시인데...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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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전에 인사하구 가려구요,,,올때두 어정쩡하게 왔는데...^^
>
> 한 번 나오니까 다시 들어가기 싫은 거 있죠...하지만 이번에 나오길 잘 했단 생각 들어요...
>
> 오랜만에 나오니까 이사람 저사람..보구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욕심 좀 부렸어요...정신없이...가야할 날이 된 줄도 모르구.....
>
> 그래서..버르장머리 없게 인사두 못 하구....글쓰는 걸루 대신합니다...
>
> 걸걸대는 목소리루 놀라게 해서 죄송하구요,,,감기 생각보다 심하네요....모두 몸조심하세요...
>
> 비젼 이번주 토요일이죠..??
>
> 그날 모두들 기뻤으면 좋겠네요....정말루...찌아 요우~!!(fighting..)
>
> 금새 또 보죠...
>
> 그럼..
>
> ps.글씨색이 peru라는데...peru틱 한가요..??
> 도대체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