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은 썩지않는다는 말이 있죠.

예람은 항상 흐르는 물인가봅니다. 오늘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항상 수고하는 형제의 재능이 부럽기만 합니다. ^-^

지금 보고 계시는 글 아래의 메시지가 보이시나요?

chatting 메뉴에 관한 정보랍니다. 대화방과 인원에 관한 정보이지요.

그동안 서로 간발의 차로 글을 올리며 만나지 못해 아쉬워했던 것을

이제야 풀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신이 나고 즐겁습니다. ^^*

너무 잘해서 칭찬만 나오네요. 앞으로도 더욱 수고해주길, 그리고 가르쳐주길 부탁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정말 겨울이 왔나봅니다.

뮤지컬할 때는 더 추워지겠죠... 으음.... -_-;

이렇게 추운날에는 따뜻한 집에 앉아서 예람에 들어와 채팅을 하는거예요!!

히히... 주말 잘 보내세요~!! 주일날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