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과제하다가 쪼께 지겨워서 예람에 들러봅니다.~~
비젼이 얼마 안남았더라구여...참참...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어...할까말까...그냥 하지모...이런맘으로 벌써 여기까지 온거같아여..
그래서인지.. 지금.. 조금은 초조합니다..
그래두...비젼을 다 마치고 난 다음에는 아주 좋은 감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그런 일들을 끝내구 느껴지는 건조한 느낌이 아니었슴 좋겠습니다.
기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