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병대 갔다가 "빠꾸"맞어 온 애가 안보이던데... 혹시 무슨 일이?
2.고민하는 글이 많이 준 것 같다- 다들 고민거리가 없는 가벼?
3.군대에서 외출나온 애가 교회를 안 들리고 그냥 귀대하는지 몰라.
4.상민이를 위해 기도를 옛날만치 안 하는 것 같아 보인다?
5.외국에 간 애들이 올 생각을 안 한다냐?-특히 여자 애들.
6.고등부때 잘 하던 몇 몇 녀석들이 빌빌 거리는지 몰라.
7.청년1부에 낯설은 얼굴들이 제법 많던데 그건 좋은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