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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10.11 0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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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지각하지 말아야지...
참 중등부를 맡으면서 늘 생각하는게 좀더 일찍 와서
연습 시키고 예배 준비 시켜야지 하는게...
그래서 이 교사가 더 부담스러운게....아닌가?
가뜩이나 애들에게 잘 가르키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어떻하나...했는데...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관심은 성공보다는 성실에 있다.
마더 테레사는 "하나님은 나를 성공하라고 부르시지 않았다.하나님은 나를 신실한 일꾼으로서 불렀을 뿐이다"고 말했다.그녀는 성공을 성실로 부르고 있다.

하나님앞에서 다 잘하고 싶다...
(헉)고럼 좀만 일찍와서 아이들 예배 준비시키라구요...
그리고 이 만화처럼 p.c방 가서 늦게 오는 청년부는 없죠?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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