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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나올때까지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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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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