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일나씀당.......
우려했던일이......
언어 점수가......오를기미가 안보여여,,,,
언어 공부를 잴루 마니 하는데.....흑흑흑.....
참 한심하네영....
언어 100점 넘기가 요러케 힘들다니....
하기사 고3때두 한번 너머봤걸랑여....
(남들 다 110점씩 마즐때.........한숨)
고딩학교때 언어 잘하셨던 형아 누나들.....
나좀 더와져여.....
자신만이 가지고있는 노하우졈....
갈쳐주세영.......
정말 쓰러지겠씀당.....
이제 40일 바께안남았는뎅.......
점점 불안해지네영....
오디러게 해야할지......
멜루 보내주시던가.....아님....
여기에 꼭좀 남겨주세여......
불쌍한 후배를 위해서.....
Please..............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