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야^^
너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란다.
나도 늘 힘들때마다 "하나님은 너를 결코 포기하시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떠올린단다.
하나님은 너의 원망도 아픔도 다 감싸주시는 분이야
늘 하나님을 아는 단게에서는 회의가 오는 법이란다.
어릴때 우리 신앙이 그릇은 작아서 하나님을 잘 따랐지
그런데 훌쩍 큰 우리의 그릇도 훌쩍 큰거야.
그래서 그 그릇에 어릴적에 담은 신앙을 넣었는데...
작은 그릇에 있던 신앙은 큰 그릇을 가득 메울수가 없던 거야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다 여러가지를 넣지?
그 단계인거 같아 ^^
너가 넣을것을 찾는 단계...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너가 하나님께 받을 것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나도 회의 많이 했어.다 그런 고민들 갖지..
회의에서 오는 확신의 기쁨은 참 크단다.해 볼만해(?)
너도 그 기쁨으로 가도록 언니 기도 할께 힘내셔!!
그리고 이 곡은 김명식의 dream 조하문과 듀에엣으로 부른 곡이란다....
1. 끊임없이 손짓하는 잃어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 채 나의 앞에 있네
2. 낯선 세상의 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피하려고 애써보지만 아픔만 커져 갈뿐
(후렴)
내 속엔 수많은 원치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나를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때
위로의 빛 비추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