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합니다. ^^
홈페이지가 더욱 멋있어 졌네요. 수고많아요..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거 같군요. ^-^
문서국으로서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 너무 미안합니다.
음... 철귀가 내일 가는군요.. -_-
주일날 밥도 못먹고.. 섭섭하네요..
잘 다녀오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꼭 파송 보내는 것 같은 느낌..
JOY에서 선교한국을 다녀온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선교를 간 사람만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도 함께 선교를 하는것이라고...
기도해주고, 후원해주는 것...
마치 철귀가 선교사가 되서 가는 것 같네요..
항상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따라주시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