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박은미 2000.09.11 00:35:36
77
다덜 집에 잘 들어가셨나여?
오늘 진짜 웃겼어요~
누가보면 미쳤다구 할지도 모르는...
전 목소리두 완전 맛이갔는데두 불구하구....
엄청 피곤한데 잠두 안자구 또 무슨 짓인지...
음 얼른 자야 낼 일어날 수 있을텐데....
글구여~
언제 쉬는 날 있음 우리집에 놀러오세여~
맛있는 거 싸들고....
울집엔 먹을 게 없거든여~^^
옥상에서 고기두 구워먹구..
잼난 비디오두 빌려다 보구...
하하하....
청년부 사람들은 울집에 온 적 없죠?
글구 비젼페스티발 같이 참여 못해서 죄송해여~
내년엔 꼭 할께여~(내년이 되봐야 알겠지만..)
그럼 이만...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