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이 좋긴 좋습니다..이시간에도 집에서 포카칩을 먹으며 컴을 할수 있다니..우헤헤
참 긴긴..한 주였습니다..개강이라는 단어에...너무 많이 의미를 두어서 였을까...바보같이 혼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 삶에서 우선순위가 바뀌는것이 느껴지고..주님을 만나는 것이 일로 느껴지는... 아주아주...무능력한 한주였습니다..
이런 생활들 또 반복해 버렸습니다.
앗!!이럴때 쓰는말..오늘 학원서 배웠는데...
same old shit different day ...
여하턴..계속 정신 못차리고....
잘 살아야조....이뿌게..잘....아흐...
주일날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