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오니 글들이 많이 있네....
철귀가 군대간다는 얘기가 화제군...
이번주는 참으로 찜찜했던 주간이었다....
아마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기분이었다...
참으로 안좋은....에구...
숙제는 또 왜이리 많은거야... 행사준비도 해야하구,,
간만에 도서관에오니 좋군...
그치만 산더미 같은일에 불안해진다...

왜 이럴땐 나의 기도부족 탓부터 나오는지....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