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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철 2000.08.26 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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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람에 들어왔건만..... 읽기만 했죠...

주보에 글을 올려야 하니깐.... 항상 모든글을 읽구... 생각하구..

그러기만 했어여... 왠지 지가 글쓰기가 실터라구여...

오늘로 알바가 끈났어여... 꽤 힘들었는데 끝나니깐... 참 시원섭섭하군여..

이제 비두 마니오구... 금방 시원해질거같아여...

가을이 오는건 조치만.... 개강하는건 기냥... 그리 조친안쿤여..

암튼 2학기때는 학교서두 잼나게 살아볼려구여....

좀더 많은 친구를 알아보구 싶군여.... 솔직히 1학기땐 맨날 보는 넘들만 보구....

암튼 이번주가 리트릿이군여... 깜빡잊고 있었네여...

동신엉아의 문자를 보구 겨우 알았음다...

일욜 저녁에 약속 만들었었는데........ 탁월한 선택을 해야겄죠..

사람들이 설설.... 가을을 타나바여... 다덜 글쓰시는것들이...

암튼 항상 지가 말하는거지만.....

생각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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