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절 위해 기도해 주신분..
누구신지...
아무튼 감동 받았어요~
K분.. 아멘까지..
사실 전 그 다음날로 바로 마음에 정리가 되었거든요..
제가요~
한달이 좀 못되긴 하지만..
요즘엔 밤에 자기전에 꼭 기도를 하고 자거든요..
그날 글 올리고 나서 기도 마니 했어요~
그리고 계속 그런 기도를 하지요~
제가 제 고민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편안함 가운데
주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요~
사실 많이 기도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반성 많이 한 후에는
열씨미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 시간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것 같구여~
어젠 청년1부를 위한 기도도 했구여~
열분도 기도하세요~
그럼 분명히 마음이 편안해 질꺼예요~
아님 글을 올리세요~
제가 기도해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