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짐 전시회 준비 다끝냈다...
넘 행복해...V*^^*
이제 쉴수 있다는 생각만 해두...
저 전시회 9월23일 부터 하는거 다 알구 있겠져..-.-;;
헤헷...
암튼 이제 잠두 잘수 있구,, 넘 조타....
얼마나 조았음 예람에 제가 오겠어여...
하하 농담에여... 이제 자주 드릴게여..
이번에 h씨의 글은 몬가.....^^
저 한테와여.....그 문제에 대해서 저 한테
다 털어 놓으시구여.... 고민 다 없애여...
제가 해결해 들릴게여... 하하 농담이구여..
그문제 다른 사람들과 얘기 해보세여...
친한친구와....솔직히 청년부에 그런 고민 없는
사람없어여.. 미천한 저두 있어서...
한달간 안나왔는데여.. 뭐.. 원래 잘 안나오지만..
이제 아니에여... 잘나갈거에여....
빠짐 없이...
솔직히 청년부 문제가 심각한것 같아여....
분명 사람들도 알고 있는데두 해결 하지 못한다는건...
잘모르겠어여...그 문제를 놓구 많은 사람들이
기도 하지만....그건 개인보다....여럼 사람들이...
모여서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번 다 모여서 그 문제 해결을 놓구 얘기 하구
기도하구... 저녁두 먹구,...
진짜 그랬음 조케타...
혹시 알아여.. 하나님이 해결해주실지....^^*
한번 모여보는것두 조은 것 같아여...
솔직히 저두 문제지만,,,잘모르겠어여...
도대체 청년부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솔직히 어울리는 사람만 어울리고 놀자나여..
글구 다들 하나님을 만나기 보다 놀러 오는것 같아여...
어디까지나 제 생각...--;;
항상 교회 끝나구 GBS하구 뭐하나여...
먹으러 가거나,,, 놀러가자나여...
전 GBS두 안하는 더 나쁜놈이지만...
제 행설수설이 좀 마나네여...
암튼 이제 낼이면 토욜에여...이번주 마무리들
잘하시구여....항상 주님 안에서 생활하구..건강해여..
굼 주일날 봐여...
참 리트릿 맞나 글씨 다 가는거져...
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