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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2000.08.24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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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카!!!
그저께 제가 올린뒤로 이케 마니 올라와서 다행입니당!!!
헤헤... 이정도면 일조한건가!!!!
암튼 계속 궁굼해서 께속오게 되는 그런 예람이길 기도합니다...
근디 h,m,k이건 뭐시여!!!
빨리 익명 계시판을 만들어야 하지안을까여???
암튼 이케라도 에람이 부활될수 있다면 수용해도 좋을듯 한데....
h씨의 글을 읽고 저의 이중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당!!!
주일날 정말 그허무함이란....
정말 요즘은 사람들하구 인사하느것 자체도 부담이 됨었답니당!!!
나의 생활에 찌들려서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태도,괜히 누군가를 보기만 해도 막화나구 하긴 태어나서 잠시지만 누군가를 정말 미워 했습니당!!! 지금은 아니지만.......
청년부 전체에 보편화화 이중성이 아닐런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암튼 사람들 대하는것이 넘넘 어렵습니당!!! 이것도 점점 개인주의에 찌들려 간다니는 뜻일텐데....
이케 살면 안되는데 빠져나올 방법을 모르겠습니당!!! 에궁.....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연락할 수 없고,옆에서 뚝터놓고 말할수도 없는 이심정을 우찌해야할런지.........
그려도 이케 힘들때 같이 아니 오랜만이라구 생각나서 빠지지 안고 연락해주는 동기들이 있기에 다니 일어날 힘을 얻습니당!!!!
이것또한 주님이 주신 달란트이겠죠????
암튼 주일날만이라도 정말 반가워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지체를 사랑하는 울청년부가 되길 기도합니다~~~~~~
방학중 마지막 남은 리트릿에서 서로의 중요성을 마니 느끼는 청년부가 됩시당!!! 글구 마니들 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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