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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민 2000.08.23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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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저희는 자신의 죄로인해 고민하고 자책할때가 많습니다. 아니 어쩔땐 아예 죄의식 조차도 못하고 살때가 너무 많아요.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미운지 자신조차도 싫어질때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모든 죄들을 다 용서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죄를 짖는 내 모습에 자채과 괴로워 하지않게 하시고, 그러므로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기도하게 해 주세요.
이 형재(자매)에게 회개의 마음과 용서의 마음 기쁨의 마음을 주시고 항상 주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하여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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