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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배 2000.08.15 0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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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안뇽~~
승배는 지난 주 금욜날 서울에 도착하여,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오늘도 어머니의 심부름을 도와드리는 탓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
습니당.~~
오호호홀, 고3녀석들 누가 고3인지, 벌써 나이 관념이 없어지는
군요.. 아마~ 동두와 승환이녀석들인가??
다들 한동대를 오려고 열심히 준비중이니 아이구~ 기특해랏~!
^ ^;;; (언제가서 꼬시지?? 동석이는 지난번에 꼬셨는데.. ^^;;)

한똥선배님과 미스터 함~~ 다들 번개 한판 치시구렵~
영화를 보던, 뭘~ 하든, 나도 좀 껴두~~
완전히 이젠 초등학교 동창회 모임하듯 모교회 모임을 하는 승배.
야이~~ 불쨩해...

전 이번주 금욜날 내지는 토욜날 다시 학교로 뿅하구 갑니당.~!
아마 토욜날 갈꺼같아욧.
열분~~ 나의 사랑하는 동기들아, 얼굴 좀 보재이~
연락 줌 하그랏~!
살 7키로 빠진 승배를 석준군과 착각해선 아니됩니다..
(석준이랑은 비교가 안되겠지만.. 석준군 살찌그라... )
은주는 경계의 눈빛을 활짝 펼치고~~
아~~ 은주 보고 싶당. 히히히.
지웅, 쭌상, 유석~ , 쭌, 한똥, 상희누남, 정하누남,
아따.. 보면 또 나에게 무수한 쿠사리를 던져주실,
김X희 (말안해도 잘 알거시얍.. 엉엉엉. 누나 무셔~~)

다덜 봅세당!
석준군 혹시 바닷가 벌써 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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