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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짧은 만화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가를 다시한번 느꼈으면 합니다. 이성의 관계는 물론이지만...특히 예수님과 나의 사랑관계는...바위와 나무의 사랑으로 다시 회복하기를...바래요~


요새 다 무슨일 있나? 다들 뜸한것 같아요? 방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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