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져??
예람에 글이..넘넘..없네여..다덜..어찌 사시는지??
오늘은..
참..날씨가 ..좋았조???시원한 것이..러블리 바람도 마니 불고..
아휴,,,,
참...날씨가 이러니깐...더 외로운거 있죠...
슈퍼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피카추 노래를 불러주던 아저씨의 모습...전철서 잠든 아내를 위해 구겨진 종이로 살살 부채를 부쳐주던 할아버지 모습...새벽 산책길에 팔짱끼고 수도여고 가로등길을 다정히 걷던 연인의 모습을 보면서...하참...이 나이에도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우히히히
기도!!기도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최은x처럼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아니겠쥐만..
쎄컨드정도로..중요하게 노아져야 할것 같습니당..
어디서 들은 야기인데...배우자 기도할때...
..키는 180정도로 해주시구요,..얼굴은 유지태...
3대의 기독교 집안이여야 하구요...이런 식의 욕심 가득한 내 기도 말구요..
어딘가 있을 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데여..
누군지 모를 그 분이 지금 힘들다면 위로하여주시고 함께하여 달라고 기도해야한데요.....
그분이 하나님안에서 굳건하게 설수 있도록..기도해야 한데여...
하~~이글 쓰고 빨리 기도 할래여!!!그분을 위해~~~히히힛!!
안녕히 주무시구엽!!
기도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