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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0.07.25 1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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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혜주와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갔다..
혜주에게 음악회표가 있어서 같이가기로 흥쾌히 응했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정말 기분좋은 일이었다..^^
무던했던 월요일의 하루를 음악회로 말끔히 마감했다...

오늘은 무얼하지?...
도서관가야 하는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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