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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2000.07.18 2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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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얍..너무너무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욥..
하나도..헤어지고 집에가서 죽은듯 잠을 잤어욥..
참..미안하다..애들한테..정말 주님안에 한가족이고..너무 사랑해주어야 하는 아이들인데..도망갈 궁리나 하고 있으니..헐헐
아직도..너무 힘들다.. 다른사람 사랑하는게..
에궁...여하턴..우리 한번 더 만나야쥐??우헤!미안...
잘쉬구...콜때릴께~~






> 히히.. 정수입니다.. 요즘 예람에 자주오죠.. ^^*
> 어젠 모두들 편히 쉴 수 있는 휴일 이었는데,
> 중등부의 환경미화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 오전 10시부터 모여서 이하나 선생님의 미적감각(?)으루
> 시작된 페인트칠은 오후 6시쯤에서야 끝났습니다..
> 모두들 피곤하여 지쳤지만 깨끗해진 중등부를 보니 넘넘
> 기분이 좋았습니다.. ^^ 깨끗한 환경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 더욱 경건한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V
> 요번주 중등부 예배는 예전과는 달리 조용히 드려져서 교사들이
> 기뻐하였답니다.. 중등부는 모두들 가기 싫어하는 곳이 아닙니다.
> 이젠 깨끗한 환경과 조금씩 변화하는 아이들..
> 무서워(?)하지 마세여~ 우린 주안에 모두 한가족이지 않습니까..
> 주일날 중등부에 놀러 오세여~!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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