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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0.07.01 22: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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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전도사님의 딸을 봤다...
너무 이뻤다....
사모님도 첨 봤는데..난 청년부에 새로운 자매님인줄 알았다...
너무 이쁘셨음..

오늘은 유치부실에서 여름성경학교 준비했다...
여기 피씨방에서 태균오빠 만났다...
"정희야"하고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랬다...^^

머리가 아프다....
요즘엔 아프고 쑤신곳이 많다...

늙었나보다...23살 내나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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