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구한 28일
열씸히일해따
전화번호부 책 1500권을 집집마다 한권씩 돌리는일~! 완전히 탈진이다
미친당
이개 일인가 어메~!
아싸리 노가다를 띠거따 ㅜ,ㅜ
그래서 다음날 가야할시간 어메 못일어나따
넘피곤해서 새벽5시에일어나야하는데 오전11시에일어나따 ㅡ.ㅡ
컹 짤려따
흐미 ㅜ.ㅜ
그래서 다시 알바구하러 다녔는데
상훈이는 일자리 좋은걸루 구했다
다음은 내차레
쥘쥘 생일 안지나따구 뺀찌 어메~!
미치거땅
언능 군대나 가쓰면 속편하갰는데 군대도 밀려이꾸 답답할뿐이다
도대채 무슨일 을 해야 잘할지 모르개땅 고민고민 해바두 답이안나온다 ㅜ.ㅜ
울고싶다 가끔 터프가이두 울고싶어진다
힘들다
어찌살아야하는것일까
아직두 사회라는걸 모르개따
좀 짜증난다~!
휴 어케 해야할지 몰개씁니다
제 애기 실컨해씁니다
답 이 있는분은 답변점 해주세염~!
ㅜ,ㅜ 하루하루가 1년같습니당..
이제 더이상 설자리가 업나바염
눈앞이깜감합니당
쫍~!
그럼 답변 기다릴께염~!
영규바라:야 멜확인해따
글구 고3때 방학전에 땡땡이 만인한다
우리 때는 방학전에 거의10명씩 결석에 15명정도 땡땡이and조퇴
키키 수련회가자 쫍~!
하여튼 답에 주일날이나 언제든 만나면 애기하자 전화좀 자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