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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06.24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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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지금 이곳은 부산(엄연히 말하자면 진해)입니다
왜 제가 G.B.S 공부도 안하고 왔냐구요...
쿡쿡..
남자친구 면회왔어요^^
참 신나요^^지금은 그곳 경찰서에서 허락받을 려고 기다리고 있는중에 잠시 들려서,,,하하하

아까 근우 너 서울 올라오라고 했지!!
나 이곳에서 바닷바람 쐬면서 회먹고 놀테다'
뭐? 올라와서 ohp 사러 가자고 이노므...


하하 이 주말 다 어떻게 보내시는지.
전도사님과 리더들님 쏘리합니다
오늘 6시에 있을 수련회준비기도회는 어떻게 많이 참석했는지...
물론 잘하고 계시겠죠?


주영아 근사한 책상 얻어서 축하해!
그 옆구리 찔르는 사람때문에 고민이라고? 그리스도인이라 친해지기루 했다구? 음,,,그럼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버려라!
그럼 남을 위해 살테니 옆구리 안 찌르겠지 캬캬캬
그리고 나 인사동 가고파~~~~~~~~~~
이문범 전도사님 안냥하신지요^^
그곳에서 주님의 사역 잘하시지요?
사모님두,아이들도 건강히 잘 있죠?
하하하.

아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낼 신나는 주일날 뵈요^^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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