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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 2000.06.08 0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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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청년 1부같아 젤나이 많은 위치에 있다가 막내로 수련회에

참석하니 기분이 새롭더군.... 오랜만에 가서 즐겁구 좋았다네...

특히 청년 1부가 오니 리트릿 생각이 나더군 김봉국목사님도 생각나

구 개인적으로 얘길하고 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농구하느라 정신 없어

서... 그래도 좋았다네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니 힘이 되는것 같군...

그럼 이만 주일에 봅시다 아!청년1부 였음.....너무 늙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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