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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2000.06.06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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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다덜 잘 지내셨는지요???
헤헤... 저는 지금 막 리트릿을 다녀와서 이케 겜방에서 글을올립니당!!!!@ 케케... 넘넘 힘들었지만 무지 재미있었답니다~~~`
하하하!!!!
안가신분들 후회대리 만큼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진거 같습니다...
오랜간만에 무거운 몸으로 뛴농구 경기,바매 즐긴 게임,나눔의 시간,비디오 상영....
비록 준비한거 같지 많은 인원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넘 즐거웠구요.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청년부지체들을 알게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게 아쉽군요.....
출발부터 지연되어서 11시가 넘어서 도착하구 루즈한 진행들이었지만 자유를 만끽하며 자유롭게 나눔을 나눌수 있던 것이 무지 좋았습니다..............
물놀이와 보트를 못 탄것두 아쉬구여... 어!!! 사기꾼들.....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은 명남이 표현으로 죽음이었답니다... 훌훌~~~
준비하는 동안 새로오신 김전도사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았구여.... 특히 철귀랑 한수를 알게된것은 저로선 큰수확이었답니다..... 이제는 어색하지 않겠지????
군대가기 전에 또 이런 기회가 올런지!!!! 걱정이되기도 합니다...
동기들이 바꾸고 아파서 참석많이 못해서 섭섭했습니다.....
글구여 생일을 맞아서 다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주님의 은혜를 체험한거같아서 넘넘 기분좋았답니다..........^^
오늘 Q.T나눔의 말씀처럼 하나의 몸으로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했음합니당.... 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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