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하곤 인사도 못하고 왔네
오늘 새벽의 본문이 엘리야의 침체기 였다. 누구나 다운될 때가 있지. 그게 사람이고 엘리야는 그래 사람을 떠나 외로운 곳에 갔고 그곳에서도 주님의 부름을 받아 호렙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바람, 지진, 불이 모두 지나간뒤 조용한 가운데 찾아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지. 그리고 그가 해야할 일을 알게되어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였단다. 네게 그런 마음이 있음은 시도해 볼 만한 때인 것같다. 조용한 자연 속에 세미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말씀에 귀를 기울여보고 자신의 존재의미와 비전을 회복하기 바란다.
오랜만에 왔다가는 건강한 개척자가 되고픈 이도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