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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05.26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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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낫기를 바라고, 끼니를 거르기도 하지만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의 행동에 대한 의심만이 있고,
상민 누나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다.

이것이 믿음인가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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