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
안냐세염... 후암의 청년들은 벌써(???) 아침을 시작하셨겠죠!!!!!
아니라고요!!! 암튼 전 새벽 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당!!!
아참 어제 상민이에게 다녀온것은 상희누나와 주영이가 써더군여...
이번주는 겜방에 오는걸 자제 할까 하니당!!!!!
그래서 이케 이른 시간에 와서 한자 적습니당!!!!!!!
어제는 정말 반가운 사람들을 봤습니당... 뽕국목사님두여...
가장 중여한건 입원한 상민이를 본 것이지만.... 케케.....
월요일,화요일 이틀을 새벽까지 뒤척이다가 늦개 잠드는 바람에 못나오다가 오늘은 거의 밤을 세다시피 하구 나오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당... 마음같아서는 상민이가 다 나을때 까지 새벽기도회 매일 나오고 싶은데 그런일은 함부로말하지 말구 조용히 혼자 시도해 보려고 합니당!!!!!
반드시 나을테니까요!!!! 믿습니까????????(당근이러고요^^)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남을 위해 작정하구 하는 기도가 첨이라 마니 어색합니당... 더구나 오늘은 청년의 지체들이 한명도 보이질 안더군여... 제가 못 본것일까여??? 아님 삐져서 나오지 아는 것인가..
경일아~~~~~~~~~ 형아도 나올테니까 낼부터 같이 나오자... 어른들 사이에 껴서 혼자하니 마니 떨리더군....
정수는 어케 된건가??? 뭐하는 것이야?? 낼부터 확인한당!!! 케케...
윤희는 음..... 나와라~~~~~~~~~~~~~~~~~~~~~~~~~~~~~~~~
지웅은 말뿐인가??? 너의 모습도 보이지 안더구나................
오늘 하루 첨나온거시 말도 만군여~~~~~~
오늘 하루 정말 다른게 시작합니다... 아니 바르게 시작한다구 할까여!!!! 앞으로 정말 열시미 기도 할겁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저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좀 유별나죠???? 헤헤.....
그러니까 옆에서 마니 도와주세여~~~ 같이 나와주시고...........
수요 기도회도 마니 오세여여... 축제하는 아가들 반드시 나와라~~~~
단데 가지말구 일찍와서 기다리길.....
전 이만 아침 금식하러 갑니당!!!!!
한쥬야~~~~~~~~~~~~~~~~~~~~~~ 전화좀 해라!!! 오늘!!!1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