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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 2000.05.04 2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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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무식한 평신도야 하나님의 뜻이 뭔지 알 길이 없지만, 그래도 교회의 제도와 규칙들을 배우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알게 된 것만은 아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이야 어찌 됐건 아무쪼록 어딜 가시든 평안하시고 승리하시길 빌겠습니다. 흑흑흑......

못난 병사 동신 올림
이문범 wrote:
> 하나님의 뜻?
> 죄송!
> 아픔!
> 병사는 한 자리에 있을지라도
> 파송병과 장교는
> 명령에 따라 움직이지요.
> 우리모두 십자가 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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