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지난번에 광고했던, 그레함 켄드릭 씨의 찬양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yellow men을 했습니다.
실크로드 예수행진 2000...
좋았습니다.
우리도 목소리 터져라 찬양합시다.
손이 찢어져라 손벽칩시다.
꼭 그런 곳에서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무언가 할 맛이 납니까?!
우리 그러지 맙시다.
은혜 가는대로, 하나님 주신 우리들의 생각에 솔직하게 반응합시다.
찬양하다가, '일어나자!' 생각들면, 일어납시다.
또, '무릎꿇자!' 생각들면, 무릎꿇읍시다.
'손을 들자!'하면, 듭시다.
못할 것이 뭡니까?!
소심해지지말고, 뭐든 합시다.
우리가 바라는 것, 부흥 아닙니까?!
그러면, 그것을 위해 우리를 바칩시다.
쪽팔린다는 사단의 생각을 무찌릅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합시다.
우리의 찬양을, 예배를, 기도를 가로막는 사탄, 마귀는 물러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