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이번엔 언니가 쏘는거쥐?
노래방두 가자.
나두 그 스텝 알켜죠..
훗훗훗


전주영 wrote:
> 경일이는 좋겠다~ 매 번 그렇게 즐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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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힘이 안 들다니 정말 다행이다. 내 친구는 재수할 때 무지하게 불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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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그렇게 고대하던 문서국 M.T. 4월 5일 대성리(예정)로 갈 생각인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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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열심히 하구... 광고할 만한 글도 한 번씩 찾아주면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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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철아~오늘 양지문고에서 우연히 만났잖아~ 사실 더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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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학교생활은 즐거운지...괴롭히는(?)친구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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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런 걸 물어봤어야 했는데 너무나 사무적인-문서국에 관한...- 얘기만 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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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속 깊은 원철이는 신경쓰지 않겠지만... *^^* 다음에 그렇게 우연히 만나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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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꼬치라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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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자야, 명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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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저 번처럼 같이 모여서 떡볶이두 먹구, 늘 하던 재밌는 얘기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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