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또 이시간에 여기 이렇게 있습니당...
저도 이럴 줄 몰랐습니다!!!! ㅠ.ㅠ
그래두 저는 복이 많은거라구 생각합니당...
옆에 화형이 자구 있군여....
군대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남니당... 케케...
내가 갈때도 남들이 이런 생각할까 궁금하기도 하구???
이런 모습도 5일이면 못 봅니당.. 마니마니 봐두어야지...
그래두 알게 모르게 정마니 들었는데...
아까는 선물사구 축복송불러주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여~~~
마니 아쉬워서 그런지...
암튼 제게 중요한 사람이 또 몇일 있으면 떠나게 됩니다...
이제 남자로서 서열(이렇게 써두되나)두 꽤 마니 높군여...
담주면 3위... (동신형 빼구) 하긴 그위로 형님들도 잘 나오시지 안으니까 1위 일런지도....
너무지나친 걱정일까요??????
지금 이시간이 매우 그리울 거란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언제 이런 시간이 있을지... 한 2년후쯤...
나두 빨리 가야하는데....
옆에서 떠나는 사람이 있음 주님은 언제나 다른걸루 체워주셨습다..
창기형군대갈때구 그랬구,동기들 군대갈때두 그렇구...
제가 믿는거보다 더 마니 채워 주실것을 믿습니당 *^^*
졸려서 그런지 횡설이군여... 쩝...
힘찬 일주일 보내세여~~~ 주안에서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