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하다보니 벌써 2시가 넘었군요~
음....
철귀가 올린 글의 시간을 보니 1시 30분 정도던데....
잘하면 만날수도 있었을 시간이더라구요~
넘 졸리군요~
별것 아닌 숙제였는데 시간을 넘 잡아 먹어서.........
아직 씻지도 못했는데 얼른 씻고 자야겠습니다.
찬양국 M.T 다음주에 꼭 가냐요?
미자가 못간다니 맘이 좀 아픈데 시간을 변경할 수 없을런지...............
근데 그러다 우리 M.T 영영 못갈 것 같긴 해요~
암튼 언니가 알아서 하시지요~
아~ 그때까지 돈을 모아야 할텐데.....
오늘은 일주일에서 학교가는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수업 열심히 듣고 기쁜 하루 되셨음 좋겠네요~
대한민국 파이팅! 청년1부 파이팅!!!!